비오는 금요일 불금
2018 와글밥 마을극장 네번째 영화보기가 있었습니다
'히든피겨스'
미국 나사(NASA)내에서 일어나는 성차별, 인종차별을 내용으로한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화이야기.
대단한 여성셋이서 사회적구조에서 만들어지는 차벌과 정의에 맞서서 싸우는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당당한 유색인종 여성 3명이 그 쟁쟁한 미국의 석학들이 모인 NASA에서 실력으로 맞서서 차별의 벽을 넘는 멋진영화
참 기분좋은 영화입니다 
영화보고난 후  5개월정도 근무한 정미쌤 송별회와 영화이야기로 밤 깊어가는줄 모르고 뒤풀이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