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첫날 아침부터 귀한분 오셨습니다 협력자 선생님 소개로 오신 분입니다. 특히 입으신 '이새' 코트를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무려 10여개를 구입, 혼자가 아닌 지인 두분과 함께오셔서 물품을 구입하셨습니다 저녁땐 사회복지사 샘들이 오셔서 입어보고 서로 봐주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은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전교조 선생님들이 오셔서 바자회를 빛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