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저희 와글밥을 위해 후원과 다시쓰는 자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던
전교조 경주지회 선생님들의 숱한 투쟁끝에 드디어 대법원이 전교조를 노동조합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축하의 의미를 담아 얼마나 걸려 있을지 모르겠지만 참교육 선생님들의 그동안의 투쟁에 고맙고 감사하여
경주여중, 계림중, 경주공고쪽  3곳에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